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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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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진심
읽고, 듣고, 보고, 쓰는 진심을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진심이라는 단어와 의미를 좋아해서, 뒤집어 ‘심진’이라는 별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로 읽고 쓰며 지냅니다. 이외에도 듣고, 보고, 기록합니다. 과정에서 진심을 발견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이제는 함께 나누고 싶어서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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